상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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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만나는 새로운 세상과 보다 폭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창이 되고자 움직이는 클래식 음악 단체
Friends of Music-
사단법인 프렌즈 오브 뮤직은 “음악의 친구.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사회적 음악 단체”를 모토로 2012년에 피아니스트 구자은이 창단한 실내악 음악 단체입니다. 국내외 최정상의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최고의 연주와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동반한 무대로 관객은 물론 연주자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단체입니다.
프렌즈오브뮤직은 2024년 꿈의숲아트센터 상주단체로서 다각적 협력을 통해 꿈의숲아트센터가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특색 있는 지역문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기여하고 있습니다.
<동화책 콘서트>, <모두의 클래식>, <힐링 콘서트>, <유모차 음악회>, <전망대 음악회> 등을 선보이며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이 아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클래식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에도 꿈의숲아트센터의 상주단체로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로 문화향유의 기회를 약속드리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나눔공연을 통해 음악이라는 언어로 사회의 작지만 중요한 요소들을 포용하고 담을 수 있는 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 프렌즈오브뮤직 인스타그램 @friends_of__m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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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프렌즈 오브 뮤직은 “음악의 친구.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사회적 음악 단체”를 모토로 2012년에 피아니스트 구자은이 창단한 실내악 음악 단체입니다. 국내외 최정상의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최고의 연주와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동반한 무대로 관객은 물론 연주자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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