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공고
구조체 균열 및 미장들뜸 보수공사 전자공개수의계약 공고
- 작성일2016-10-11 15:09
- 조회수3082
1. 견적에 부치는 사항
○ 건 명 : 구조체 균열 및 미장들뜸 보수공사
○ 기초금액 : 금이천오백팔십이만팔천원(금25,828,000원). VAT포함
○ 계약기간 : 계약일로부터 45일
2. 계약방법
가. 본 입찰은 전자입찰시스템으로만 집행하며, 전자입찰서는 반드시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
(www.g2b.go.kr) 시스템을 이용하여 제출하여야 합니다.
나. 본 입찰에 참가하고자 하는 업체는 입찰참가자격 등록규정에 따라 입찰서 제출마감일 전일까지
조달청에 입찰참가자격등록을 하여야 합니다.
※ 미등록업체는 국가종합전자조달(www.g2b.go.kr)홈페이지 → 신규등록 → 조달업체이용자 →
신규이용자등록에서 공인인증기관의 인증서 발급과 입찰참가자격등록을 할 수 있음.
다. 입찰서의 제출확인은 전자입찰시스템「보낸 문서함」에서 확인하시기 바라며, 제출한 입찰서는
취소하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단, 입찰 취소의사 표시는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www.g2b.go.kr) 전자입찰특별유의서 제8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서면으로 입찰의 취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1인이 수인의 공인인증서를 차용하여 입찰서를 제출한 경우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92조의 규정에 따라 부정당업자로 판단하여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할 수 있음.
3. 응찰서 제출 및 개찰일시
가. 응찰서 제출 : 2016.10.17. 10:00 ~ 2016.10.19. 14:00
나. 입찰집행(개찰) : 2016.10.19. 15:00
4. 응찰참가자격
가. 건설산업기본법시행령 제9조의 규정에 의한 전문건설업 중 “시설물유지관리업”등록업체
나. 입찰공고일 전일부터 개찰일까지 주된 영업소의 소재지를 서울시에 둔 업체
5. 예정가격 및 낙찰자 결정방법
가. 예정가격은 기초금액의 ± 3% 범위내에서 복수예비가격 15개를 작성하여 입찰참가자가 2개씩 추첨하여
다빈도 순으로 선정된 4개를 산술평균한 가격으로 합니다.
나. 본 건은 전자응찰로만 집행하는 총액수의계약대상이며, 낙찰자 선정은 예정가격의 87.745%
(낙찰하한선)이상 최저가격으로 응찰한자를 낙찰자로 선정합니다.
다. 동일가격 입찰인 경우의 낙찰예정자 순위결정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전자입찰특별유의서
(조달청고시제 2005-2호, 2005.2.7)에 의합니다.
라. 무자격자가 고의로 입찰에 참여하였을 경우에는 최종낙찰자 결정시 제외하고,
1년간 수의계약 참여를 제한합니다.
6. 계약의 무효
지방자치단체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시행령 제39조 제4항 및 동법시행규칙 제42조에 해당하는
응찰은 무효로 합니다.
7. 입찰보증금의 납부 및 귀속
가. 지방자치단체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시행령 제37조의 규정에 의하여 입찰보증금의
납부를 면제하되,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전자응찰서의 납부이행 각서로써 갈음 합니다.
나. 낙찰자가 소정기한 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아니할 경우나 무자격자가 고의로 무효의 계약을 한 경우는
1년간 수의계약 참가를 제한합니다.
8. 청렴계약이행서약서 제출
가. 응찰에 참가한 자는 청렴계약 이행을 위한 청렴계약특수조건 및 청렴계약입찰특별유의서를 준수하겠다는
청렴이행각서를 제출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업체는 대표자가 동 청렴이행각서에 서명하여 계약체결시 제출하여야 합니다.
9. 기타사항
가. 응찰에 참가하는 자는 공사설명서, 공사계약(일반,특수)조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공공기관 및
조달업체이용약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전자입찰특별유의서 등 모든 사항에 대해서는 응찰 전에
숙지하고 입찰에 참가하시기 바라며, 숙지하지 못한 책임은 입찰자에게 있습니다.
나. 공고내용 중 응찰 및 계약에 관하여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관계법령 및 우리회관 회계규정에 따라야 합니다.
다. 현장설명은 생략하며 설계서 열람으로 갈음합니다.
라. 공사에 관한 사항은 시설운영팀 최은미(399-1547), 입찰에 관한 사항은 경영지원팀
오종민 (399-1524)에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6.10.11.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