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오픈안내
- 티켓오픈일2024-11-28 11:00
제목 | <전진희 단독 콘서트 ‘피아노와 목소리 – farewell’> 티켓 오픈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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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일 | 2024년 11월 28일(목) 11:00 (세종문화티켓, 멜론티켓) |
티켓오픈회차 | 2024년 12월 28일(토) ~ 29일(일) |
공연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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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
공연소개 내용
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 시리즈 2024 <전진희 단독 콘서트 ‘피아노와 목소리 – farewell’>
피아노와 목소리, 스트링 퀄텟과 기타의 호흡 겨울밤 우리, 함께 완성할 찬란한 순간
싱어송라이터 전진희 연말 단독 콘서트 ‘피아노와 목소리 – farewell’
‘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 시리즈 2024’의 라인업으로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인 전진희의 ‘피아노와 목소리 - farewell’이 공개됐다. 2014년 싱글 앨범 ‘쓸쓸’로 첫 솔로 데뷔를 한 전진희는 보컬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은 물론 피아노까지 직접 연주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2017년에는 솔로 정규앨범 1집 ‘피아노와 목소리’를 발매하며 특유의 음색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2018년에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OST인 ‘보통의 하루’ 속 피아노 연주로 작품의 쓸쓸함을 더욱 고조시키며 드라마 팬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후 2019년 정규 2집 ‘우리의 사랑은 여름이었지’를 발매하며 이아립, 강아솔 등 다양한 뮤지션과 협업하였고 국내 인디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진희는 가끔은 피아노로만, 가끔은 목소리와 함께 서정적인 울림을 전한다. 특히, 2021년 1월 발매한 ‘브리딩(Breathing)’은 오로지 피아노 연주로만 채운 앨범으로 전진희가 가진 감성을 깊이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그는 웨이브 투 어스(wave to earth), 이영훈, 곽진언 등 국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그가 가진 담담한 목소리를 더욱 풍성하게 표현했다. 2020년에는 MBC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며 앨범 발매 외에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보여주었으며, 지난 7월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하여 전진희만의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번 연말 단독 콘서트 ‘피아노와 목소리 – farewell’에서는 스트링 퀄텟, 기타와 함께 전진희의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전진희의 단독 콘서트 ‘피아노와 목소리 - farewell’의 티켓은 11월 28일 (목) 오전 11시부터 멜론티켓과 세종문화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프라이빗커브 공식 홈페이지(www.privatecurve.com)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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