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오픈안내
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 1차 티켓오픈 안내
- 티켓오픈일
※ 1차 티켓 오픈 일시
- 세종문화회관, 신시컴퍼니, 인터파크 유료회원(TOPING) : 2023년 5월 18일(목) 오후 3시
- 인터파크 일반회원 : 2023년 5월 18일(목) 오후 4시
※ 1차 티켓 오픈 공연 기간 : 2023년 7월 19일(수) ~ 2023년 8월 6일(일)
<공연정보>
- 공연일정 : 2023년 7월 19일(수) ~ 2023년 9월 2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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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시간 : 화-금 7시30분 / 토-일 2시, 6시30분 / 월 공연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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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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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가격 : VIP석 9만원 / R석 7만원 / S석 5만원 / R 시야제한석 6만원 - 관람등급 : 14세 이상 관람가 (2010년생까지 관람 가능) - 러닝타임 : 130분 (인터미션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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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정보>
프리뷰 할인 40% - 7/19(수) ~ 7/22(토) 2시 공연 한함 * 7/22(토) 6시30분 공연 제외
조기예매 할인 30% - 5/18(목) ~ 5/31 (수) 기간 내 예매자, 7/22(토) 6시30분 공연 ~ 8/6(일) 공연에 한함
<공연소개>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웨스트엔드 최신작!
코로나 펜데믹으로 수많은 공연이 막을 내릴 때 시작된 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
2021년 8월 코로나가 한창인 영국 웨스트엔드 Noel Coward 극장,
뮤지컬 <디어 에반 한센>의 공연이 멈춘 무대 위에서 소박하게 시작된 이 작품은
A Sensational Event (“충격적인 사건”). – Evening Standard
A Slick, Chilling Romp of a Play (“오싹하고 기발한 작품”)– The Guardian
A Cracking Supernatural Thriller(“끝내주는 불가사의한 스릴러”) – Time Out
등 언론의 높은 평가와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개막하였다.
초연 프로덕션은 이듬해 2022년 WhatsOnStage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작 연극, 연극 부문 최우수 여우주연상, 연극 부문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Laurence Olivier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작 연극, 여우주연상, 최우수 음향 디자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는 2022년 10월 미국 LA에서 성공적으로 공연되었고 영국 웨스트엔드에서는 현재 공연 중이며
오는 7월 대한민국 서울 공연과 9월 영국 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다.
Do You Believe?
영혼이라는 초자연적 현상을 두고 벌어지는 차갑고, 뜨거운 논쟁
내 편이 남의 편이 되는 인간관계의 미묘한 긴장과 심리를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드라마
관객의 오감을 강렬하게 자극할 시각적 청각적 무대 효과!
한여름 밤, 관객 모두에게 웃음, 위트, 스릴, 오싹함을 모두 느끼게 해줄, 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
신시컴퍼니가 5년만에 선보이는 라이선스 신작 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 한국 초연
<레드> <대학살의 신> <렛미인>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등 다양한 스타일의 해외 최신작을 국내에 선보이고,
<햄릿>, <푸르른 날에>,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등 창작 작품을 꾸준히 개발하며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는
신시컴퍼니가 5년만에 새롭게 준비한 라이선스 연극!
* 당신이 보는 모든 것을 현실처럼 느껴지게 할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
- 최영준, 방진의, 아이비, 차용학, 임강희, 김지철, 박지연, 양승리
* 그 무대를 현실화할 최고의 스태프들
- 연출 김태훈, 번역 황석희, 무대 최영은, 음악 김태근, 조명 나한수, 음향 지승준 등
두 커플의 티키타카가 제대로 살아있는 번역, 스피디하고 기발한 전개가 돋보이는 연출,
믿을 수 없는 현상들을 눈 앞에서 가능케 할 특수효과와 실감나는 음향이 관객들을 흥미진진한 스릴러의 진수를 맛보게 할 것이다.
<시놉시스>
부부인 ‘샘’과 ‘제니’가 새로 이사와 한참 인테리어 중인 집.
‘제니’는 매일 밤 같은 시간, 누군가 2층의 아이 침실을 돌아다니는 것 같은 이상한 소음을 듣고, ‘샘’은 제니가 신경 과민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샘의 오랜 친구 ‘로렌’과 그녀의 새 남자친구 ‘벤’을 집에 초대하게 되고, 이들은 집에서 나는 수상한 소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제니’는 이들을 납득시키기 위해 밤 2시 22분까지 깨어있게 하는데……
<공연 리뷰>
★★★★★
“Robin knows how to do horror right” – The Upcoming
“로빈은
공포를 어떻게 다루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
“A great, spine-tingling night out” – Evening Standard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최고의 나이트 아웃 (하룻밤의 외출)”
★★★★
“A supernatural spine-chiller” – The Daily Mail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불가사의한 이야기”
★★★★
“Tense and slick” – The Telegraph”
“긴장감이
돌며 아주 기발하다”
★★★★★
“One of those shows that begs to be seen again” – Broadway World
“다시
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공연 중 하나”
★★★★
“A slick, chilling, romp of a play” – The Guardian
“오싹하고 기발한 작품”
★★★★
“An all-star ensemble cast” – The Independent
“올스타 (유명 배우를 총망라한) 앙상블을 이루는 캐스트”
★★★★
“A cracking supernatural thriller” – Time Out
“끝내주는
불가사의한 스릴러”
★★★★
“Knows exactly how to get the audiences hearts pounding” – The i
“관객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다”
<캐스팅>
제니 “분명 이 집에 뭔가가 있어요”
- 무대 데뷔 13년 만의 연극 도전,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 아이비
- 매 작품 진정성 담은 연기로 탄성을 자아내는 박지연
샘 “사물은 절대로 그냥 나타났다 저절로 사라질 수 없어요”
- 차갑지만 뜨거운, 대체 불가한 연기력을 소유한 최영준
- 연극, 뮤지컬 계의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지철
로렌 “내 전공이 정신건강이에요. 세상에 미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봐요”
- 탄탄한 내공의 연기파 배우 방진의
- 주 조연을 넘나들며 자신의 몫을 다 해내는 믿음직한 배우 임강희
벤 “바보 같은 얘기일 수도 있는데, 꼭 설명이란 게 있어야 되는 건가요? 왜 혼령이면 안 되는 거예요?”
- 자기만의 색을 가지되, 배우 간의 앙상블을 더욱 빛나게 하는 차용학
- 안정적인 연기로 모든 캐릭터를 소화하는 양승리
<기획사 정보>
제작 : (주)신시컴퍼니